경찰은 도둑이 페달 모드로 전환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3,000달러짜리 전기 자전거를 훔쳤다고 밝혔습니다.

스티브 오웬(Steve Owen), 뉴스 부국장

마이애미 비치, 플로리다– 마이애미 비치 경찰은 한낮에 아주 값비싼 전기 자전거를 훔친 자전거 도둑 한 쌍을 찾고 있습니다.

개 산책 사업을 하는 마리아 디아즈(Maria Diaz)는 의뢰인의 개를 산책시킬 수 있도록 지난 달 Alton Road에 있는 집 밖에 있는 나무에 자전거를 걸어두었다고 경찰관에게 말했습니다.

산책하는 동안 그녀는 두 사람이 그녀와 똑같이 생긴 자전거를 타고 그녀를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.

디아즈는 집으로 돌아와서 그녀의 자전거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.

집주인은 감시 카메라를 확인하고 한 남자와 여자가 ​​앨턴을 따라 걷고 있는 것을 보았고, 그들은 집 앞에 주차된 자전거를 발견했습니다.

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도둑들은 자전거 자물쇠를 끊었지만, 자전거가 '전기 모드'에 있어서 페달을 밟는 방법을 알 수 없어 빨리 도망치지 못했다고 합니다.

Super 73 E-바이크는 시속 최대 30마일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주행 거리는 75마일입니다.

현재 온라인에서 3000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습니다.

이 절도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Miami-Dade Crimestoppers(305-471-TIPS)에 전화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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